[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다음달 15일까지 충북·대전·부산경남유통 통합과 창립 27주년을 기념, ‘함께해서 더 큰 착한가격’을 주제로 초특가 할인전을 한다.

행사 기간 농·축·수산물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경품행사로 한다. 오는 24일까지는 우리 농·축·수산물 대표품목을 선정해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수박·참외·감자·한우 등심·특란·활전복·국물용 멸치 등 고객이 선호하는 농축수산물 파격 할인과 함께 행사카드(NH·국민·롯데) 결제에 따른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한다.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현대자동차 캐스퍼, LG 스탠바이미 TV, 쿠쿠 전기밥솥, NH멤버스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총 2천700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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