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경찰서(총경 이선우)는 고대 농협은행에서 조합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K상무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고대농협(조합장 최수재)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3명의 전화금융사기에 노출된 피해자들을 끈질기게 설득해 총 4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키도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