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12일부터 22일까지 ‘다문화교육 권역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학교 현장의 성공적인 다문화교육 실현을 위해 교원의 관심과 인식개선, 다문화교육 업무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중·고 교원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사회 속 교원의 역할과 충북 다문화교육 정책 안내와 사업 소개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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