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국민의힘 이용우(사진) 전 부여군수가 예비후보 등록하고 6·1 지방선거 부여군수 선거사무실을 지난 7일 열었다.

이 전 부여군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동력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대장정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국가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정부와 정진석 국회 부의장과 함께 거침없이 정의롭게 지역경제 최우선 정책과 민생회복을 위해 힘을 쏟겠다”며“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국회부의장, 이용우로 이어지는 든든한 원팀만이 바로 부여의 돌파구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이 전 부여군수는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는다 타인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며“저 또한 아무리 힘들더라도 군민들만을 바라보고 군민만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쳐 일하면 역사는 2022년을 부여가 새롭게 전진하는 해로 평가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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