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 의원들은 지난 4일 제103주년을 맞는 대호지·천의 장터 4·4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헌화 분향 및 참배에 참석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