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군새마을회 신혜숙 회장과 회원 30여명이 31일 수정산 농원에서 메주 30말로 사랑의 된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담가진 된장은 7개월 간 숙성시킨 후 소외계층 가정 190가구를 선정해 10월 중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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