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회장 김한조)는 지난 25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동해안 산불피해 지역민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당진시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사인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대표 권지훈)와 ㈜두현이엔씨(대표 김규열)는 지난 2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강원도 동해 산불피해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봉호 기자
lbh@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