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호 부여교육장 취임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충남 부여교육지원청은 1일자 제31대 백명호(사진) 교육장이 취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신임 백 교육장은 새 학기 시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부여초등학교에서 오미크론 대응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시작으로 부여에서의 첫 일정을 알렸다.

백명호 교육장은 1989년 한산종합고(현 충남디자인예술고)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딛고 부여고, 부여여고 등에서 교직생활을 이어갔다. 그 후 장학사(청양·공주교육지원청, 교원인사과), 충남과학고 교감, 한산중 교장, 부여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충남교육청 감사관 청렴윤리팀장을 역임하고 충남교육청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을 거쳐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백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청에서의 교육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부여교육 발전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여에서의 교사 생활과 교육과장으로서의 경험으로 현장 중심의 부여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 교육가족들은 기대하고 있다.

백명호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코로나 시대 교육 회복 지원과 미래 교육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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