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장호원감리교회 김광중 담임목사가 24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쌀 40포(10㎏)를 기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