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전문직여성한국연맹충주클럽(회장 윤은옥)이 지난 21일 충주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찾아 성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소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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