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교육지원청이 19일 교육장실에서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은 고깔모와 귀여운 안경을 쓰고, 서로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교직원 상호존중을 위한 생일파티를 가졌다. 이날 최경희 교육장은 생일을 맞은 직원 한명 한명에게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하며 생일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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