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민속놀이, 의상, 공예 등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17일부터 학생과 성인, 다음달 7일부터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가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다.

관람은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cbiei.go.kr/)에서 사전 예약 후 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