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3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70억7천300만원)를 넘어 105.9도(74억9천만원)를 가리키고 있다.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이 시작된 지 44일 만에 100도를 돌파했다. 이날까지의 성금 내역은 현금기부 42억5천만원, 현물기부 32억4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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