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설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11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역에서 한 시민이 설 명절 승차권 비대면 판매 관련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사전 예매 첫날인 11일은 전 노선에 대해 정보화 취약계층(경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12일은 경부선과 중부내륙선 등, 13일은 호남선과 경춘선 등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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