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천주교 청주교구 2022년 사제·부제 서품식이 11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주교좌 성당에서 장봉훈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사제 서품 대상자와 부제 서품 대상자들이 가장 낮은 자세로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표가 있는 분만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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