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충청지부는 5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CJ대한통운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에 책임있게 나서라”고 촉구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