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음식점에 거대한 인공빙벽이 만들어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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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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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음식점에 거대한 인공빙벽이 만들어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