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1년 모범납세자’ 선정
부여군, ‘2021년 모범납세자’ 선정
  • 전재국 기자
  • 승인 2022.01.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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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부여군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모범납세자 216명(개인 121명, 법인 95개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규칙’에 따라 최근 3년간(2018. 9. 1. ~ 2021. 8. 31.) 지방세(세외수입 포함) 체납이 없고,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자로서 연 250만 원 이상 납부한 사람이 선정된다. 단, 균등분 주민세와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구, 면허세)는 제외되고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학교(법인)등은 제외된다.

선정절차로는 군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범납세자증은 군수 명의로 발급하며,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한다.

모범납세자는 2022년 한 해 동안 도내 NH농협은행(단위농협 제외)과 KB국민은행에서 금리 및 환율, 금융 수수료 할인 등 각종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충남도 운영시설의 입장료와 도내 시·군 운영시설 및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세금은 군민들의 각종 편익증대를 위해 집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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