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내산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이어
부여 내산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이어
  • 전재국 기자
  • 승인 2022.01.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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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부여 내산면에 연말을 맞아 사회단체에 이어 개인 기부자들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면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생활로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성금을 기탁한 내산면 박남규, 한준호, 전재만씨는 지난 12월 23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성금 100만 원씩을 기탁해 따뜻함을 더했다.

특히 이들은 어렵고 힘든 농사를 지으면서 번 돈을 기탁하면서 “코로나로 어려워진 내산면민들의 마음이 올 겨울 들어 더 위축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날씨까지 추워져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오 내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금을 기탁해주신 박남규, 한준호, 전재만님의 이웃사랑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불경기 속에 내놓기 힘든 성금을 쾌척해주신 기탁자의 바람처럼 관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산면에는 12월 들어 성남상회(대표 천보리 출신 이양규), 내산을사랑하는모임(내사모), 온해주유소(대표 도양훈),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수)등 각각 100만 원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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