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8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46.9도를 가리키고 있다.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70억7천300만원 목표로 희망 릴레이를 진행하며 7천73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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