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내년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간편
당진시, 내년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간편
  • 이봉호 기자
  • 승인 2021.12.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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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한 대형폐기물 관리플랫폼 ‘빼기’ 도입

 

[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가 ㈜같다와 국내 최대 인공지능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에 따르면 ㈜같다에서 운영하는 ‘빼기’는 행정안전부에서 공식 발표한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로 기존 배출 방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편리한 사용법을 바탕으로 점차 가입자를 늘리며 국내 최대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빼기’ 앱을 이용하면 전화로 신고하거나 신고필증을 프린트해 부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 한 장으로 배출 신고에서 수수료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빼기’는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앱을 내려 받아 배출장소를 입력하고 품목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사물인식 AI 기능을 통해 견적을 미리 산출해 결제할 수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서 배출번호가 수거업체에 전달돼 별도의 출력물 부착 없이 간편하게 배출신청 된다.

또한 무거운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와 노년층 등을 위한 운송서비스 ‘내려드림’, 지역 소상공인과 중고업체가 연계한 재활용 중고거래서비스 ‘중고매입’이 ‘빼기’앱을 통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대형폐기물 처리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조성준 자원순환과장은 “AI기반 스마트폰 앱 ‘빼기’를 통한 시민 편의 증진과 중고자원의 재활용율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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