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충남 당진시가 법무부 주최로 지난 22일 개최된 ‘마을변호사 8주년 기념식’에서 그동안의 마을변호사 제도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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