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연말을 맞이해 3천 5백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겨울철 대표 활동으로 꼽히는 ‘산타 잔치’는 작년에 이어 비대면 드라이브스루로 진행했다. 31개 자매복지시설 이용자와 시설관계자 등 1천530명을 대상으로 21일 진행한 ‘산타 잔치’는 실내복과 겨울모자 등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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