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산물 순회수집·작부체계 구축키로
당진시, 농산물 순회수집·작부체계 구축키로
  • 이봉호 기자
  • 승인 2021.12.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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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먹거리 위원회 열어
당진시는 15일 시청에서 지속가능 먹거리 위원회를 열었다.

 

[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가 15일 시민 건강 및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속가능 먹거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청 상록수홀에서 열린 ‘당진시 지속가능 먹거리 위원회’는 김홍장 시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 먹거리 위원회의 부위원장을 호선한 후, 내년도 먹거리 분야 사업 방향 설정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그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필요성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던 ‘순회수집 제도’(농가 순회를 통한 농산물 수집 및 각 매장에 진열·판매하는 시스템)와 ‘작부체계’(농산물의 연중 소비를 위해 작목별 계약재배를 통한 연중 재배하는 시스템)를 구축키로 했다.

또 먹거리의 안전성 확보와 안정적인 먹거리 유통 체계 구축, 계약재배를 통한 농산물 품목 확대 및 판로처 안정화, 지속적인 민·관 거버넌스 운영 등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연차별 사업화를 통한 지역 선순환 식품 체계 구축을 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시민 위원 분들과 함께 사업의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당진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공포 및 11월 지속가능 먹거리 분과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개 분과(△먹거리정책 △공공급식 △로컬푸드 △농촌융복합)별로 모두 4회의 분과위원회 운영 및 지속가능 먹거리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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