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소방본부는 ㈜하이트진로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7천200만원 상당의 비상소화장치 9개를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하이트진로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의 합동으로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