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형중)이 지난 1일부터 관내 재가복지대상자 352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간식거리(홍삼양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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