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군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미취학아동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배부되는 마스크는 소형 1천200매, 대형 1만매다. 군은 관내 선별진료소 2개소에는 손소독제 300개를 지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도 마스크 2천500장을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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