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군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미취학아동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배부되는 마스크는 소형 1천200매, 대형 1만매다. 군은 관내 선별진료소 2개소에는 손소독제 300개를 지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도 마스크 2천500장을 배부할 계획이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조태현 기자
haha799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