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새마을회 핵심지도자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읍면동 남녀 핵심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새마을회 핵심지도자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읍면동 남녀 핵심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새마을회 핵심지도자 워크숍’이 1일 청주 M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충북도새마을회(회장 이화련)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충북도협의회(회장 진기화)와 충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곽명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워크숍에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조승희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김정임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부녀회장, 이정자 인천광역시새마을부녀회장, 서승우 충북도행정부지사 등 내빈과 도내 11개 시군 남녀새마을지도자 99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새마을운동현장 활동의 중심인 읍면동 남녀 핵심지도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생명·평화·공동체 운동을 추진하고 상생과 협력의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호선 강사의 탄소중립과 마을만들기 및 이병철 강사의 ‘웃음이 보약 유머도 배우면 고수가 된다’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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