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충북 초등돌봄전담사 파업대회에 참가한 돌봄전담사들이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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