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박문희 충북도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최충진 청주시의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출범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2022 나눔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내년 131일까지 7073백만원 목표로 희망 릴레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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