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충남 부여 백제중학교(교장 이존석)는 아홉 명의 문화·예술인을 초청해 ‘2021 찾아가는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술사, 푸드스타일리스트, 특수분장사, 댄서, 가죽 공예사, 웹툰 작가, 배우,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컬트레이너 등 다양한 강사들이 백제중학교 교실에 찾아가 해당 분야 전문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을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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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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