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청주농협(조합장 이화준)은 29일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 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청주농협 내 주부대학, 농가주부모임, 부녀회, 청년회, 산악회 등 회원 20여명은 이날 서원구 성화동 일대 소외계층 11가구에 연탄 2천5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우찬 기자
elle0307@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