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소주(대표 정찬우)는 29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홍보 협약을 했다. 이원재 본부장은 이날 모금회에서 노영수 회장과 이런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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