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유입 차단 비상…8개국발 외국인 입국 제한
오미크론 유입 차단 비상…8개국발 외국인 입국 제한
  • 충청매일 제휴/뉴시스
  • 승인 2021.11.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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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정부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강화 대상국을 조정·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8일 “현재 홍콩·영국·이탈리아 등에서의 (오미크론) 발생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향후 오미크론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도와 확산 정도를 파악해 방역강화국가 등 대상 국가 조정·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오미크론 발생 국가인 남아공과 인접국인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8개국을 방역강화국가, 위험국가,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8개국에서 출발했거나 경유지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려는 외국인의 입국을 불허한다.

현재 한국과 이들 8개국 간 직항 항공편은 없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견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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