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주관, 소속시설 6개소 직원 및 이용자 동참

[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청남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리 김동진)은 25일 사회공헌활동으로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충남도내 3개 지역(보령, 부여, 부여)에서 동시 진행했다.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에는 충남도 사회서비스원 본부 및 6개 소속시설 직원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도 참여하여 총 60여명이 코로나19로 누적된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

이날 충남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충남도대체인력지원센터, 공립더베스트예미지어린이집,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부여·규암공동육아나눔터 등 총 6곳으로 각 시설이 위치한 지역에서 각각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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