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간 25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지산개발 PC공장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총파업 충북 출정식에서 참석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