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간 25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지산개발 PC공장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총파업 충북 출정식에서 참석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