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시는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의 뿌리산업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신태수 뿌리산업특화단지협회장(태정기공 대표), 이상민 뿌리산업특화단지 간사(한국교통대 교수),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뿌리산업의 주요동향 및 정책 안내(이한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정책실장) △뿌리산업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세미나(구자옥 한국도요타엔지니어링 대표)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안내(김범석 한국산업진흥협회 과장)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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