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옥천중학교(교장 황인경) 지난 20∼21일 이틀간 강당 배구코트 및 도서관에서 학생선수 배구부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배구협회에서 주관하는‘찾아가는 KVA U16 배구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임도헌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과 프로배구 선수 출신인 전문 지도 강사 3명의 포지션별 맞춤 개인지도, 스포츠 인성교육 등 다채로운 일정 속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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