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학부모연합회는 2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는 일방적인 무상급식 예산 삭감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