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캠코 충북본부(본부장 김태룡)는 18일 도심 속 국유 유휴지 나무 지킴 치유정원 개장식을 했다. 청주 상당구 수동 수암골 입구에 있는 이 정원은 대표적인 탄소 흡수체인 수목을 보존하고, 보존한 수목을 활용한 도심 녹지를 확보,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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