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적십자사(회장 유창기)는 최근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디자인진(대표 이혜경)을 씀씀이가 바른 기업 313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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