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농협 충북본부(본부장 염기동)는 지난 12일 본부 금요장터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 충북농협이 전달한 10kg들이 김장 1천600박스는 도내 11개 시군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