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대한건설(대표 강익환)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9일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겨울이불(10채)을 충남 부여군 규암면(면장 정순진)에 기탁했다.

강익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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