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에스엠 김현식 회장과 우승팀 월계수, 김요셉 퍼스트 파운데이션 의장과 미아스틸레 방다은 대표가 우승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퍼스트 파운데이션)
오성에스엠 김현식 회장과 우승팀 월계수, 김요셉 퍼스트 파운데이션 의장과 미아스틸레 방다은 대표가 우승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퍼스트 파운데이션)

 

아시아 최대 패젼트 프로모터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골드클래스 무림중원대전의 결전이 끝난 가운데 이번 대회 메인 스폰서인 오성 에스엠의 스타네임과 리얼코드가 단연 화제이다.

4차 산업시대,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에서 전자명함과 큐알코드의 인식으로 개인의 프로필 및 비즈니스 명함 및 소개를 대신하는 오성에스엠 스타네임 어플은 지난 4퀸오브더아시아미시즈 퍼스트 대회를 시작으로,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2차 제주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사전 쇼케이스 대회를 함께 하면서 회원들의 대거 참여 및 향후 중화권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 상태이다.

현재 중국은 거의 모든 일상의 판매와 구매 그리고 소통, 결제와 송금 등 이른바 완벽한 핀테크의 시대로의 전환을 이루고 있으며 그 중심과 선두에는 세계최대의 IT기업 알리바바와 위챗이 버티고 있다.

스타네임은 국내 5천만 시장을 넘어서 이른바 글로벌 테크 회사로서의 시범 가동을 경험으로 이제 내년부터 15억 중화권과 20억의 브릭스 시장으로의 진출을 채비하고 있다.

퍼스트 파운데이션의 후속 중화권 프로젝트로 골드클래스 패션위크와 골드클래스 무림삼국열전, 퀸오브더아시아 아시아 결선 대회가 상해를 중심으로 내년에 3차례가 기획되어 있으며 오성 스타네임은 이를 통해 중화권 큐알코드 체험 마이스 활동 및 현지 대형 웨이신 기업과의 제휴를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오성에스엠이 참여한 이번 골드클래스 무림중원대전의 주요 취지는 건전하고 당당한 시니어 모델의 문화적인 재정립과 활동의 기회를 열어 시니어 모델들을 통한 자생적 문화체험 할동의 극대화에 있으며 재정후원을 통해 유럽의 사회 스포츠클럽의 기업 후원의 보편적인 패러다임을 구축해 보는것이라고 판권사 퍼스트 파운데이션은 밝혔다.

 

이제 시니어 모델들은 기업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각종 패션쇼 등 정기적인 행사와 기업 초청 광고, 화보,행사를 다니며 활동의 범주를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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