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농기센터, 농촌자원분야 가공사업 결실
음성농기센터, 농촌자원분야 가공사업 결실
  • 김상득 기자
  • 승인 2021.10.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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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업체 신제품 품목보고번호 등록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가 지역 농산물의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로 ‘2021년 농촌자원분야 가공사업’을 추진, 관내 3개 업체에서 생산한 4개 품목의 품목보고 번호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품목보고번호’란 식품과 식품첨가물의 제조가공업 허가를 받은 가공사업장이 식품첨가물을 제조하는 경우 유통기한 설정, 보존 및 유통방법 등을 첨부해 신고하는 제도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45조 제1항에 따라 제품생산 시작 전이나 제품생산 시작 후 7일 이내에 품목보고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올해 농촌자원분야의 가공사업장은 3개소로, 영농조합법인 착한농부들(대표 김해청)이 농식품 가공제품 포장디자인 개선 시범사업과 콩아저씨 두부가게(대표 복혜진)는 가공 사업장의 환경개선과 가공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가공 창업농 사업장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또, 수정산 농원(대표 남궁영자)은 전통장의 안전성 확보와 연중 안정된 생산체계 지원으로 발효식품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종균활용 장류 품질향상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군 농기센터는 총사업비 3천700만원을 투입해 포장디자인을 개선한 ‘궁디스틱(영농조합법인 착한농부들)’, 순두부 포장기계를 설치해 생산한 ‘떠먹는 순두부(콩아저씨 두부가게)’에 대한 품목보고등록과 정산을 완료했다.

이어,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작업장 환경개선(22.05㎡)과 장류 가공기계(메주솥 외 12종)를 설치한 수정산 농원은 ‘수정산 본(本)장(된장)’과 ‘수정산 메주가루’ 2개 품목의 품목보고만 완료한 상태로, 현재 신제품 포장디자인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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