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기출 기자] 희망!2040 모금액을 활용해 대전 중구 관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 100명에게 보행보조기 실버카를 지원했다.
중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791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외출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대전 중구 자체 이웃돕기 사업인 희망!2040은 1계좌 2천40원을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7천221명이 참여해 매월400 만원씩 적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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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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