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기출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14일 출범한 ESG 경영위원회는 김영석 부사장겸 기획이사 등 내부 경영진 3명과 외부 전문가인 임채운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전병성 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네덜란드 금융회사인 ABN AMRO 국가리스크 관리이사로 재직중인 변부환 수석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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