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제102회 전국체전 양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충남 홍성여고 한솔(가운데)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은 지난 8월 한국중고연맹회장기대회 30m에서 세계타이 기록을 세우며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산의 뒤를 이를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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