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명 중 8명 1차 백신접종 완료
충북 10명 중 8명 1차 백신접종 완료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1.10.13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말 2차 70% 접종 목표 달성 무난할 듯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도민 10명 중 8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맞았다.

충북도는 이달 말까지 도민 70% 이상에 대한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으로 전체 도민 160만837명 중 128만325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률은 80%다.

지역별로는 음성군이 96.1%로 가장 높다. 나머지 시·군 중 청주시(76.3%)와 제천시(79.5%)를 제외한 8개 지자체는 모두 80%를 넘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도민은 99만8천833명(62.4%)이다. 보은군 78.5%, 괴산군 74.6%, 옥천군 73.1%, 영동군 72.8% 등의 순이다. 청주시(57.3%)가 가장 낮았다.

도는 10월 말까지 2차 접종에 주력, 완료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단계적 일상회복 실현을 위해서다.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8세 이상 미접종자 19만755명은 오는 16일 끝난다. 16~17세(2만8천867명)는 다음달 13일, 12~15세(5만7천명)는 같은 달 27일까지 접종이 이뤄진다.

추가 접종(Booster Shot)도 시행한다.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요양병원·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1차 예방 접종 목표를 조기 달성했고, 2차 접종 완료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예방 접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