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충주 빛투조명(대표 민갑기)이 13일 앙성면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300만 원 상당의 리모컨 LED 전등을 설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사진)

빛투조명은 LED 조명, 태양광 등을 납품·설치하는 업체로 2017년 칠금동을 시작으로 10여 개 읍면동 취약계층에 LED 전등 기부·설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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